본문 바로가기

문근영 나이 아직까지 활동하는 이유

#문근영

나무엑터스 측은 30일 문근영의 배우로서의 고민과 성장통 그리고 환경 변화 등에 대한 고민을 충분히 공감하고 존중하여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니 그때까지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지내시고 자유롭게 꿈꾸며 행복하게 지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문근영 14
문근영 2
문근영 15
문근영 4

나무엑터스 역시 이날 문근영 배우와 최근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했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배우 문근영의 활동과 행복을 가까운 곳에서 응원하는 가족 같은 팬으로 남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나에게 주어진 삶을 감사히, 그렇게 쌓인 시간을 좀 더 겸허히 살아가고자 하는 바람이라며 좀 더 많은 것들 보고 느끼고 배워서 더 나아진 모습으로 좋은 소식 가지고 찾아뵙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문근영은 디시인사이드 갤러리를 통해 “제 삶에도, 배우로서의 삶에도 전환점이 필요해 큰 결정을 했다”며 소속사를 나온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문근영 11
문근영 5
문근영 3
문근영 13

문근영은 나무엑터스가 설립된 지난 2004년부터 16년 동안 함께 해왔습니다.

배우 문근영(33·사진)이 16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떠난다.

배우 문근영이 13년간 몸 담았던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떠나는 심경을 밝혔습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습니다.

문근영 9
문근영 8
문근영 6
문근영 7

문근영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이후 휴식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익숙함에서 벗어나 저 자신을 환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적혔다.

문근영 12
문근영 1

나무엑터스 측은 30일 “최근 문근영과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무엑터스는 오늘(30일) “배우 문근영의 배우로서의 고민과 성장통 그리고 환경 변화 등에 대한 고민을 충분히 공감하고 존중하여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알렸습니다.

이후 나무엑터스는 문근영의 배우로서의 고민과 성장통, 그리고 환경 변화 등에 대한 고민을 충분히 공감하고 존중해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합의했다며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문근영의 활동과 행복을 가까운 곳에서 응원하는 가족 같은 팬으로 남을 것이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문근영은 30일 팬 커뮤니티 바람의화원 갤러리에 뜻밖의 소식이라 많이 놀라셨을 텐데,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 영화 ‘장화, 홍련’, ‘어린 신부’와 드라마 ‘가을동화’, ‘명성황후’, ‘바람의 화원’ ‘청담동 앨리스’ 등에 출연하며 ‘국민 여동생’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문근영 10
문근영 0

그러니 그때까지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지내시고, 자유롭게 꿈꾸며 행복하게 지내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문근영의 배우로서의 고민과 성장통, 그리고 환경 변화 등에 대한 고민을 충분히 공감하고 존중해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합의했다”며 “문근영의 활동과 행복을 가까운 곳에서 응원하는 가족 같은 팬으로 남을 것이다”고 전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나에게 주어진 삶을 감사히, 그렇게 쌓인 시간을 좀 더 겸허히 살아가고자 하는 바람입니다.

이어 제 삶에도, 배우로서의 삶에도 전환점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어 큰 결정을 했다며 익숙함에서 벗어나 저 자신을 환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소속사를 나오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그러니 그때까지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지내시고 자유롭게 꿈꾸며 행복하게 지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